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컴파일을 기다리는 파일은 2개이다. 1. MainActivity.java 2. activity_main.xml 이 두 "클래스"는 Run 실행 시 (JVM을 통해) 메모리에 올라와 인스턴스화 된다. 각각 코드영역과 리소스영역이라고 칭한다. 두 영역은 분리되어 있다. 하지만 두 영역을 같이 써야, 제대로 된 프론트의 구실을 갖추게 되는데, 이를 onCreate 메소드의 setContentView(R.layout.activty_main);으로 구현한다. 즉 setContentView라는 메소드를 통해 물리적으로 R (resource file)에 있는 activity_xml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. 리소스를 가져오면 그때부턴 프론트를 조작할 수 있다. 이 말은 곧 리소스를 가져오지..

접근 제한자: public, default (protected private는 없다, 지금 class의 접근 제한자를 지정하는것이니.) 지정 예약어: final static등을 의미하는 듯 하다.

원래 Linked-list가 더 어울리는 말이지만, 내가 공부한 바로는 Linked-Node라고 명명하는것이 현 내 상황에서는 더 어울리는 것 같다. 먼저 Array-based 와 Linked 의 비용적인 문제를 살펴보자면 (여기서도 Array-based와 Linked-list라고 표현하지 않고 Linked라고 표현했다.) 보다시피 Linked-Data-structure는 자료형이 늘어날때마다 Byte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. 따라서, ItemType의 크기가 작을수록 Array-based를 지향하고, ItemType의 크기가 클 수록 Linked-based를 지향하는것이 좋다. Node란 무엇인가? ★ Node란 데이터 필드로 value와 next라는 포인터변수를 가진 객체이다. 이 노드라는..

lambda function 람다펑션이 무엇인가? ... 모루겠어... 임시 함수를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지? 임시함수를 사용하는데 조교님이 방법을 알려주신것 중에 람다펑션이라고 있었다. 우선 화질이 안좋지만 조교님이 올려주신 방법을 introduce하자면 int main() { auto func = [](int parameter) { return parameter; }; std::cout

header과 cpp파일의 include 관계. 빨간 화살표는 포함(include) 관계를 의미한다. 머리 부분이 꼬리 부분을 포함(include) 한 것이다. (ex. main.cpp 에는 #include "SortedType.h"가 있다. 실제로 그 파일이 기입되는것이라 생각하면 된다. 다음 두 코드는 다르다. #include "SortedType.h" int main() { SortedType stack; } int main() { SortedType stack; } #include "SortedType.h" 위의 것은 SortedType.h가 전방선언 되었고, 밑의 것은 후방선언 되었기에, 밑의 main함수에서는 "물리적으로" SortedType.h의 존재여부를 알 방법이 없다. Common ru..